Strana 스트라나 이탈리아 가곡 발음 가사와 해석

Strana 스트라나 이탈리아 가곡 발음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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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원문

Treman le foglie con brivido lento:
Al bosco verde che bisbiglia e posa
Narra una storia il vento

E comincia così: C’era una volta…
E, trepidando all’alitante spiro
Il bosco verde ascolta

Era un’errante e fervida gitana:
Avea la bocca rossa e fulvo il crine
E si chiamava: Strana

Un giorno amò. – Fu spasmo e fu dolcezza
Fu sorriso e delirio, ombra e splendore
Di quell’amor l’ebbrezza

Un altro giorno attese, ed ei non venne
Attese a lungo, palpitante e muta
Non venne più… non venne

Ed essa allor, chinando il volto assorto
Disse: A che serve trascinar la vita
Quando l’amore è morto?

해석

Treman(떤다) le(그) foglie(잎들이) con(…와 함께) brivido(전율로) lento(느린):
→ 잎사귀들이 느린 전율과 함께 떨고 있다.

Al(…에게) bosco(숲에게) verde(푸른) che(…인) bisbiglia(속삭이고) e(그리고) posa(잠잠해진)
→ 속삭이다가 잠잠해지는 푸른 숲에게,

Narra(이야기한다) una(하나의) storia(이야기를) il(그) vento(바람이)
→ 바람이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그리고) comincia(시작한다) così(이렇게): C’era(있었다) una(하나의) volta(한때에)…
→ 그리고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적에…

E(그리고), trepidando(떨며) all’(…에) alitante(숨결 같은) spiro(바람에)
→ 숨결 같은 바람에 떨며,

Il(그) bosco(숲이) verde(푸른) ascolta(귀 기울여 듣는다)
→ 푸른 숲은 귀 기울여 듣는다.

Era(있었다) un’(한) errante(방랑하는) e(그리고) fervida(열정적인) gitana(집시가):
→ 방랑하며 열정적인 한 집시가 있었다.

Avea(그녀는 가지고 있었다) la(그) bocca(입술이) rossa(붉고) e(그리고) fulvo(황금빛의) il(그) crine(머리칼을)
→ 그녀는 붉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칼을 지녔고,

E(그리고) si(스스로를) chiamava(불렀다): Strana(스트라나)
→ 그녀의 이름은 스트라나였다.

Un(어느) giorno(날에) amò(사랑했다). – Fu(그것은) spasmo(고통이었고) e(그리고) fu(…이었으며) dolcezza(달콤함이었다)
→ 어느 날 그녀는 사랑했다. 그것은 고통이자 달콤함이었다.

Fu(그것은) sorriso(미소였고) e(그리고) delirio(광기였으며), ombra(그림자였고) e(그리고) splendore(찬란함이었다)
→ 그것은 미소이자 광기였고, 그림자이자 빛이었다.

Di(그) quell’(그) amor(사랑의) l’(그) ebbrezza(도취였다)
→ 그 사랑의 도취였다.

Un(다른) altro(또 다른) giorno(날에) attese(기다렸다), ed(그러나) ei(그는) non(않) venne(왔다)
→ 또 다른 날, 그녀는 기다렸으나 그는 오지 않았다.

Attese(기다렸다) a(…동안) lungo(오래), palpitante(두근거리며) e(그리고) muta(말없이)
→ 그녀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말없이 오래 기다렸지만,

Non(않) venne(왔다) più(더 이상)… non(않) venne(왔다)
→ 그는 더 이상 오지 않았다… 오지 않았다.

Ed(그리고) essa(그녀는) allor(그때), chinando(숙이며) il(그) volto(얼굴을) assorto(골똘한)
→ 그때 그녀는 골똘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며,

Disse(말했다): A(무엇에) che(…이) serve(쓸모가 있는가) trascinar(끌고 가는) la(그) vita(삶이)
→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위해 삶을 끌고 가는가,

Quando(…할 때) l’(그) amore(사랑이) è(이미) morto(죽었는데)?
→ 사랑이 이미 죽었는데?

전체 해석

잎사귀들은 느린 전율 속에 떨고,
속삭이다 잠잠해지는 푸른 숲에게
바람은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적에…
숨결 같은 바람에 떨며
푸른 숲은 조용히 귀 기울인다.

방랑하며 열정적인 한 집시가 있었다.
그녀는 붉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칼을 지녔고
이름은 스트라나였다.

어느 날 그녀는 사랑했다.
그 사랑은 고통이자 달콤함이었고,
미소이자 광기였으며
그림자이자 찬란한 빛이었다.
그 사랑의 도취였다.

또 다른 날, 그녀는 기다렸으나
그는 오지 않았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말없이 오래 기다렸지만
그는 더 이상 오지 않았다.

그때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한다.
사랑이 이미 죽었는데,
삶을 끌고 가는 것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