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un fiorito prato “꽃이 핀 초원 위에” 발음 가사와 해석

In un fiorito prato “꽃이 핀 초원 위에” 몬테 베르디 작품 발음 가사와 해석

따라읽기

가사원문

in un fiorito prato
conl’altre sue compagne
gira cogliendo fiori
Per farne una ghirlanda a le sue chiome;

Quand’angue insidioso, ch’era fra l’erbe ascoso,
Le punse un piè con velenoso dente.
Ed ecco immantinente scolorirsi il bel viso,
E ne’ suoi lumi sparir que’lampi
Onde ella al sol fea scorno.

Allor noi tutte sbigottite e meste le fummo intorno
Richiamar tentando gli spiriti in lei smarriti
Con l’onda fresca e co’ possenti carmi.
Ma nulla valse, ahi lassa, ch’ella
I languidi lumi alquanto aprendo
E te chiamando Orfeo, Orfeo;

Dopo un grave sospiro spirò fra queste braccia
Ed io rimasi piena il cor di pietade e di spavento

해석

1절

In (안에) un (하나의) fiorito (꽃이 핀) prato (초원)
→ 꽃이 핀 초원 안에서

con (함께) l’altre (다른) sue (그녀의) compagne (친구들)
→ 그녀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gira (돌아다닌다) cogliendo (따면서) fiori (꽃들을)
→ 꽃들을 따며 돌아다닌다

Per (위해) farne (그것들로 만들기 위해) una (하나의) ghirlanda (화관) a (~에) le sue (그녀의) chiome (머리카락)
→ 그녀의 머리에 화관을 만들기 위해

2절

Quand’ (그때) angue (뱀) insidioso (교활한)
→ 그때 교활한 뱀이

ch’era (있던) fra (사이) l’erbe (풀들) ascoso (숨어있던)
→ 풀 사이에 숨어있던

Le (그녀의) punse (물었다) un piè (발 하나를) con (가지고) velenoso (독이 있는) dente (이빨로)
→ 그녀의 한쪽 발을 독이 있는 이빨로 물었다

3절

Ed ecco (그리고 보라) immantinente (즉시)
→ 그러자마자

scolorirsi (창백해졌다) il bel (아름다운) viso (얼굴이)
→ 아름다운 얼굴이 창백해졌다

E (그리고) ne’ (그녀의) suoi (그) lumi (눈) sparir (사라졌다) que’ lampi (그 빛들)
→ 그녀의 눈에서 그 빛들이 사라졌다

Onde (그것으로 인해) ella (그녀는) al sol (태양에게) fea scorno (무색하게 만들었는데)
→ 태양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그 빛들이

4절

Allor (그때) noi (우리) tutte (모두는) sbigottite (놀라고) e (그리고) meste (슬프게)
→ 그때 우리는 모두 놀라고 슬프게

le (그녀에게) fummo (있었다) intorno (주변에)
→ 그녀의 주위에 모였다

Richiamar (불러내려) tentando (애쓰며) gli spiriti (영혼들, 정신) in lei (그녀 안에) smarriti (잃어버린)
→ 그녀 안에서 사라진 정신을 되찾으려 애쓰며

Con (가지고) l’onda (물) fresca (시원한) e co’ (그리고) possenti (강력한) carmi (노래, 주문)
→ 시원한 물과 강력한 노래들로

5절

Ma (그러나) nulla (아무것도) valse (소용없었다), ahi (아아) lassa (불쌍한 이여)
→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아 불쌍한 이여

ch’ella (그녀는) i languidi (힘없는) lumi (눈)을 alquanto (잠깐) aprendo (열면서)
→ 그녀는 힘없는 눈을 잠깐 뜨며

E (그리고) te (너를) chiamando (부르며) Orfeo, Orfeo;
→ 너를 부르며, 오르페오, 오르페오

6절

Dopo (이후에) un (하나의) grave (무거운) sospiro (한숨을)
→ 무거운 한숨을 내쉰 뒤

spirò (숨을 거두었다) fra (가운데에서) queste (이) braccia (팔)
→ 이 팔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Ed io (그리고 나는) rimasi (남겨졌다) piena (가득한 채로) il cor (마음을) di pietade (연민) e di spavento (두려움)
→ 그리고 나는 연민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가득 찐 채 남겨졌다

전체

꽃이 핀 초원에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꽃을 따고 있었어요.
자신의 머리에 쓸 화관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그때 풀숲에 숨어 있던 교활한 뱀이 그녀의 발을 독이 담긴 이빨로 물었어요.
그러자마자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이 창백해지고,

태양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눈빛도 사라졌어요.
우리는 모두 놀라고 슬퍼 그녀 곁에 모였고,

시원한 물과 강한 노래로 그녀의 정신을 되돌리려 애썼어요.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그녀는 힘없는 눈을 잠시 뜨며 “오르페오, 오르페오” 하고 너를 부르다가,
무거운 한숨을 내쉰 뒤 이 팔 안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나는 연민과 두려움으로 가슴이 가득 찐 채로 그 자리에 남겨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