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duzione “유혹” 베르디 작품 발음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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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원문
Era bella com’angiol del cielo,
Innocente degl’anni sul fiore,
Ed il palpito primo d’amore
Un crudele nel cor le destò.
Inesperta, fidente ne’ giuri,
Sè commise all’amante sleale;
Fu sedotta! e l’anello nuziale,
Poveretta, ma indarno invocò.
All’infamia dannata, allo scherno,
Nove lune gemé la tradita;
Poi, consunta dal duolo la vita,
Pregò venia al crudele e spirò.
Ed il frutto del vil tradimento
Nel sepolcro posogli d’appresso;
Là non sorse una croce, un cipresso,
Non un sasso il suo nome portò.
해석
La seduzione
Era (…이었다) bella (아름다웠던) com’ (처럼) angiol (천사) del cielo (하늘의):
→ 그녀는 하늘의 천사처럼 아름다웠어요
Innocente (순수했던) degl’anni (그 나이의, 젊음의) sul fiore (꽃봉오리 시절에),
→ 꽃다운 나이에 순수했어요
Ed (그리고) il palpito (설렘) primo (처음) d’amore (사랑의)
→ 사랑의 첫 떨림을
Un crudele (어느 잔인한 자가) nel cor (그녀의 마음속에) le (그녀에게) destò (깨워주었어요).
→ 한 잔인한 남자가 그녀 마음에 일으켰어요
Inesperta (세상을 모르는), fidente (믿어버린) ne’ giuri (그 맹세를),
→ 세상 물정 모르고 맹세를 믿은 그녀는
Sè (자신을) commise (맡겼어요) all’amante (그 연인에게) sleale (불성실한).
→ 불성실한 연인에게 자신을 맡겨버렸어요
Fu sedotta! (그녀는 유혹당했어요!) e (그리고) l’anello (반지) nuziale (혼인의),
→ 유혹당했고, 결혼 반지를
Poveretta (불쌍한 그녀는), ma (그러나) indarno (헛되이) invocò (간청했어요).
→ 불쌍한 그녀는 간절히 청했지만 헛된 일이었어요
All’infamia (치욕에) dannata (버림받고), allo scherno (조롱 속에),
→ 그녀는 치욕과 조롱 속에 버려졌어요
Nove (아홉) lune (달, 즉 아홉 달 동안) gemé (신음했어요) la tradita (배신당한 여인은);
→ 배신당한 여인은 아홉 달을 신음하며 살았어요
Poi (그리고 나서), consunta (쇠약해진) dal duolo (슬픔으로 인해) la vita (그 생명이),
→ 슬픔에 지친 그녀의 생명은
Pregò (용서를 빌었고) venia (용서) al crudele (그 잔인한 자에게) e (그리고) spirò (숨을 거뒀어요).
→ 그 잔인한 자를 용서하고는 세상을 떠났어요
Ed il frutto (그리고 그 열매는) del vil (비열한) tradimento (배신의)
→ 그리고 그 비열한 배신의 열매는
Nel sepolcro (무덤에) posogli (그 남자 곁에) d’appresso (가깝게 놓였어요);
→ 그 남자 무덤 곁에 묻혔어요
Là (거기엔) non (없었어요) sorse (세워진) una croce (십자가도), un cipresso (측백나무도),
→ 거기엔 십자가도, 측백나무도 없었고
Non (없었어요) un sasso (돌 하나도) il suo nome (그녀의 이름을) portò (새기지 않았어요).
→ 그녀 이름이 새겨진 돌 하나조차 없었어요
전체
그녀는 하늘의 천사처럼 아름다웠고,
꽃다운 나이에 순수했어요.
그런 그녀의 마음에 한 잔인한 남자가
사랑의 첫 떨림을 일으켰어요.
세상 물정 모른 채 맹세를 믿고,
그 불성실한 연인에게 자신을 맡겼어요.
결국 그녀는 유혹당했고,
불쌍하게도 결혼 반지를 청했지만 허사였어요.
치욕과 조롱 속에서,
배신당한 그녀는 아홉 달을 신음하며 살았고,
슬픔에 생명이 다해버린 그녀는
그 잔인한 자를 용서한 뒤 조용히 숨을 거뒀어요.
그 배신의 열매는
그 남자의 무덤 곁에 묻혔지만,
그곳엔 십자가도, 측백나무도 없었고,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돌조차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