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stero “신비” 베르디 작품, 발음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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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원문
Se tranquillo a te d’accanto,
Donna mia, talun mi vede,
O felice appien mi crede,
O guarito dall’amor:
Ma non tu, che sai pur quanto
Combattuto e oppresso ho il cor.
Come lago, che stagnante
Par che dorma, e appena mova,
Ma tempeste in fondo cova
Sconosciute al vïator,
calma ho nel sembiante,
Ho scompiglio [in]2 fondo al cor.
Se un sospiro, se un lamento
Il timore a me contende,
Dell’amore che m’ accende
Non scemò l’ intenso ardor;
Come lampa in monumento,
Non veduto avvampa in cor.
E vivrà benchè represso,
Benchè privo di conforto;
E vivrebbe, ancor che morto
Lo volesse il tuo rigor:
Chè alimento da sè stesso
Prende amore in nobil cor.
세부 해석
1연
Se (만약) tranquillo (조용히) a (너의) te (너) d’(곁에) accanto (곁에),
→ 만약 내가 조용히 너 곁에 앉아 있다면
Donna (여인이여) mia (나의), talun (누군가가) mi (나를) vede (본다면),
→ 나의 여인이여, 누군가가 나를 본다면
O (혹은) felice (행복하다고) appien (완전히) mi (나를) crede (믿을 것이고),
→ 나를 아주 행복하다고 여길 것이며
O (혹은) guarito (치유된) dall’(~로부터) amor (사랑)
→ 사랑으로부터 회복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Ma (그러나) non (아니) tu (너는), che (누구냐 하면) sai (알고 있는) pur (바로) quanto (얼마나)
→ 그러나 너만은, 내가 얼마나
Combattuto (싸웠고) e (그리고) oppresso (억눌렸는지) ho (내가 해왔는지) il (그) cor (마음을)
→ 내 마음이 싸우고 억눌려왔는지 알고 있지
2연
Come (마치) lago (호수처럼), che (그것은) stagnante (고요하게 정지해 있어)
→ 마치 고요히 정지한 호수처럼
Par (보인다) che (마치) dorma (잠자는 듯하고), e (그리고) appena (거의) mova (움직이지 않는 듯하지만),
→ 마치 자는 듯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Ma (그러나) tempeste (폭풍을) in (그) fondo (깊은 속에) cova (품고 있다)
→ 깊은 속에 폭풍을 숨기고 있다
Sconosciute (알려지지 않은) al (그) viator (길손에게)
→ 길손에게는 보이지 않는
calma (고요함은) ho (나는 지니고 있다) nel (겉모습에) sembiante (모습)
→ 나는 겉모습은 고요하지만
Ho (나는 가진다) scompiglio (혼란을) [in] fondo al cor (마음 깊은 곳에)
→ 내 마음 깊은 곳은 혼란스럽다
3연
Se (만약) un (하나의) sospiro (한숨이나), se (혹은) un (하나의) lamento (탄식도)
→ 한숨 하나, 탄식 하나라도
Il (그) timore (두려움이) a (나에게서) me contende (가로챈다면),
→ 두려움이 나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간다 해도
Dell’ (그) amore (사랑)이 che (그것은) m’(나를) accende (불태우는),
→ 나를 불태우는 그 사랑은
Non (줄어들지) scemò (않는다) l’ (그) intenso (강렬한) ardor (열정)
→ 그 열정은 줄어들지 않았다
Come (마치) lampa (램프처럼) in (무덤 속) monumento (기념비에서),
→ 마치 무덤 속 램프처럼
Non (보이지 않지만) veduto (보이지 않지만) avvampa (활활 탄다) in (내) cor (마음속에서)
→ 보이지 않지만 내 마음에서 활활 불타오른다
4연
E (그리고) vivrà (살 것이다) benché (비록) represso (억눌렸더라도),
→ 억눌렸더라도 그 사랑은 살아 있을 것이고
Benché (비록) privo (결핍되었더라도) di (~이 없는) conforto (위로)
→ 위로가 없더라도 살아갈 것이다
E (그리고) vivrebbe (살아 있을 것이다), ancor (심지어) che (비록) morto (죽었다고)
→ 죽었다고 해도 살아 있을 것이다
Lo (그 사랑을) volesse (원한다 해도) il (그) tuo (너의) rigor (냉정함)
→ 비록 너의 냉정함이 죽기를 바란다 해도
Chè (왜냐하면) alimento (양분을) da (스스로에게서) sé (스스로) stesso (자체로부터)
→ 왜냐하면 사랑은 스스로 양분을 얻기 때문에
Prende (얻는다) amore (사랑은) in (고귀한) nobil (고귀한) cor (마음에서)
→ 고귀한 마음 속 사랑은 스스로 살아남는다
전체 해석
내가 조용히 네 곁에 앉아 있을 때,
누군가 나를 보면
행복하거나 사랑의 상처에서 회복되었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너만은 알고 있어,
내 마음이 얼마나 싸우고 눌려왔는지를.
겉으로는 고요해 보이지만,
나는 깊은 속에서 폭풍 같은 혼란을 안고 있어.
그것은 마치 겉은 잔잔하지만,
밑바닥엔 폭풍을 감춘 호수처럼.
한숨 하나, 탄식 하나조차
두려움 때문에 삼킨다 해도,
나를 태우는 사랑의 불꽃은
조금도 사그라지지 않았어.
마치 무덤 속에서 보이지 않게 타오르는 램프처럼,
그 불꽃은 내 안에서 활활 타고 있어.
그 사랑은 억눌려도 살아 있고,
위로가 없어도 살아 있고,
심지어 너의 냉정함이 죽이려 해도
그 사랑은 살아 있을 거야.
왜냐하면, 고귀한 마음 속의 사랑은
스스로 양분을 얻어 살아가기 때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