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으로 대학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단 3가지만 꼽는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40년 동안 성악을 가르쳐오면서 딱 세 가지를 꼽습니다.
- 정확한 성악 레슨,
- 포기하지 않는 끈기,
- 마음을 다한 정성.
이 세 가지가 잘 갖춰져 있다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혹시 글 읽기 힘든 상황이시라면 아래 동영상을 틀어 놓으시고 들으세요 팟캐스트로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성악 레슨이 가장 먼저입니다
성악 선생님은 성격도, 지도 방식도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선생님은 부드럽고, 어떤 분은 무섭고, 또 어떤 분은 너무 친절하기만 해서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말해주지 않기도 하죠.
그런데 입시에 실패하고 저를 찾아오는 학생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실력이 늘지 않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잘해주시니까 그냥 참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해도 명확한 답이 없고, 발성만 몇 달씩 하거나 반대로 한 레슨에 노래만 여러 곡 부르고 끝내는 식의 수업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결국 1~2년을 허비하고 입시에 실패한 후에야 후회를 하곤 합니다.
물론 선생님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입시의 목표는 대학 진학입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배우고 실력을 키우지 않으면 그 목표는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성악 레슨은 그 출발점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끈기
성악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훈련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있다가도, 지루하거나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만들겠다고 헬스장에 등록하지만, 몇 번 가다가 안 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진짜 몸이 변하려면 최소 3개월 이상, 같은 시간에 꾸준히 운동해야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깁니다.
성악도 똑같습니다.
소리가 달라지고 노래가 편해지는 걸 스스로 느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나는 소질이 없나 봐” 하고 포기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결국 꾸준히 버티는 사람이 실력이 늘고, 대학도 갑니다.
정성을 다하는 마음
레슨만 빠지지 않고 오면 되는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정성이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레슨 시간에 절대 늦지 않고, 악보를 빠짐없이 챙기고, 혹시를 대비해 반주자 악보도 여분으로 준비하고, 전날 늦게까지 놀지 않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 이런 태도 하나하나가 정성입니다.
반대로 늦게 도착하고, 악보도 빠뜨리고, 준비도 없이 오는 건 실력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레슨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정성과 끈기가 없으면 제자리걸음입니다.
마무리하며
저는 성악 레슨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은 단지 끈기와 정성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갖추고 오신다면, 저는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