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성악레슨과 전공 성악레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취미성악레슨과 전공 성악레슨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취미성악레슨과 전공 성악레슨 그 차이는 무엇일까?

성악을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취미로 즐기기 위해 배우고, 또 다른 사람은 성악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공으로 선택하죠.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를까요?

둘 다 성악을 배우는 과정은 같지만, 그 깊이와 강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취미로 배우는 성악과 전공으로 배우는 성악의 차이를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성악 취미와 전공, 시간이 다르다

최근에 많이 들리는 말 중에 “아님 말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는 사람들의 말을 표현한 것이죠. 취미로 성악을 배우는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성악가가 될 것도 아닌데, 아님 말고”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전공으로 성악을 시작한 사람들은 절대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악가가 되기 위해서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악은 취미로 배우는 사람과 전공으로 배우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학문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부 강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릅니다. 취미로 배우는 사람은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고, 전공으로 배우는 사람은 성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습니다.

이는 마치 스포츠 선수처럼, 매일 훈련을 거듭하고, 밤늦게까지 연습을 반복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고등학교 시절 농구 선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농구부는 매일 수업이 끝난 후 두 시간 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그 연습은 기초부터 전술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밤늦게까지 자유롭게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농구부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죠. 하지만 농구부가 아닌 학생들은 농구를 즐기지 않으면 쉽게 그만두게 됩니다.

성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취미로 배우는 사람은 재미있게 즐기며 배우지만, 전공으로 배우는 사람은 성악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그 차이는 훈련의 양과 강도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전공을 시작한 사람은 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반면 취미로 성악을 배우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자유롭게 배웁니다.

취미와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성악 레슨을 취미로 시작할 때와 전공으로 시작할 때의 차이는 결국 시간과 열정에서 차이가 납니다.

취미로 배우는 성악은 그 자체로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 전공으로 배우는 성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길입니다.

전공은 꾸준한 훈련과 실력을 바탕으로 성악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취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취미로 배우는 사람도 충분히 잘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전공을 배우는 사람들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며, 그 노력의 강도 역시 달라야 합니다.

제가 레슨을 진행하면서 10년 넘게 취미로 성악을 배운 제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 제자는 지금도 레슨을 받으며, 성악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생업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어, 하루에 2시간 정도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성악 전공과 취미의 차이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성악을 취미로 시작할 것인가, 전공으로 시작할 것인가, 그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성악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그에 맞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가 필요합니다.